T-Bone motor vehicle accident
There’s a golden rule for stop signs. Stop at the sign for three seconds, look both ways, and then go your way. Usually, following this golden rule is enough, but for our clients, it was not. Another driver ran a stop sign and rammed into our client’s car, creating a T-Bone motor vehicle accident. Our clients, a husband-wife couple, were injured and came to us for help. Our clients, a...Read More
0
무보험 운전자 보상 청구를 통해 뺑소니 사고를 당한 고객의 8만불의 합의금을 수령했습니다.
운전 중 후방추돌을 당한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본 고객은 목과 어깨, 등에 부상을 입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척추 지압 및 침술 치료와 관절경 시술을 상당 기간 받으셔야 했습니다. 다행히 뺑소니 사고의 경우 무보험 운전자 보상 청구 (Uninsured Motorist Claim)를 통해 상해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저희 사고상해팀은 이 제도를 활용해 고객님의 상해에 대한 총 $80,000의 합의금을 수령하셨습니다. Read More
0
외부 요인으로 인한 수해 피해를 입은 세입자의 배상 소송 승소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께서 보험사와 상수도 회사를 상대로 보상금을 수령했습니다. 본 케이스의 경우, 세입자 고객의 자택에 인접한 도로의 상수도 본관이 파열되면서 지하실이 물에 잠기고 보관중인 가구 등 물품이 손상되었습니다. 그러나 누수가 주택 외부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주택 보험사는 보상을 거절했습니다. 또한 해당 수도관을 관리하는 상수도 회사 역시 고객이 회사에 적절한 피해 공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상을 거부했습니다. 소송이 진행 중이던 도중 본 케이스와 유사한 유리한 판례가 나왔고, 저희 송동호 종합로펌 보험소송팀은 이를 이용하여 배상을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주택 보험사에 총 $20,000의 보상금을, 그리고 상수도 회사에는 $5,000의 배상금 지불을...Read More
0
겨울철 콘도 주차장내 낙상사고
피보험자 타입 : 콘도 소유 부동산 회사. 사고 정황 : 피보험자측 소유 부지에서 낙상사고 발생. 사고 피해자 팔 골절로 수술. 처리 결과 : 겨울철 낙상사고임을 유의하여 피해자의 과실과 부주의를 입증할 추가 증거 확보. 이를 토대로 한 협상으로 재판 없이 중재로 마무리. Read More
0
상대방 증인에 대한 철저한 심문, 배심원 재판에서 승소
저희는 교사에게 명예훼손성 발언을 한 것으로 고발당한 학교 교장선생님을 변호하였습니다. 저희 고객은 본 케이스에 대한 합의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변호사는 법정에서 상대방 증인들을 하나 하나 꼼꼼하게 심문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로부터, 사실상 발언이 명예훼손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사건 정황을 고려했을 때 배심원들이 다른 결정을 내릴 여지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송동호 종합로펌 변호사의 심문은 배심원들을 설득하였고 결국 저희 고객이 승소하였습니다. Read More
0
사라진 목격자 찾아내기
저희는 보트 폭발사고와 관련한 가솔린 밸브 제조사의 보험회사를 대변했습니다. 본 케이스에는 보트 또는 가솔린 디스펜서 관련한 피고가 여럿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 목격자를 찾을 수 없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저희 변호사는 사건 당시의 목격자들을 플로리다 키 웨스트 지역에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소환장을 발부받아 각 목격자들로부터 이틀간 증언을 들었고 증언의 내용에 따르면 사고는 가솔린 밸브와는 크게 관련이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피고들과 달리 저희 고객인 가솔린 밸브 제조사의 보험회사는 최소의 합의금으로 본 케이스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Read More
0
사건에 대한 원인 분석으로 청구 기각 처리
한 크레인 운전수가 작업을 하다가 호수로 추락하여 사망하였습니다. 운전수의 가족은 고용주를 소송할 수 없었기 때문에 크레인을 제작한 업체를 고소하였습니다. 송로펌은 제조 회사의 보험회사를 대변하였고, 저희는 사고와 크레인 디자인, 기능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음을 증명하여 소송의 청구를 기각시켰습니다. Read More
0
보험회사 고객님, 고소당했다고 무조건 돈 주는 건 절대 안되죠!
송동호 종합로펌은 드럼통 제조사의 보험회사를 대변하였습니다. 원고는 제조사에서 만든 드럼통을 반으로 자르겠다며 토치를 사용하였습니다. 화기물질을 담는데 사용되었던 드럼통은 가스에 노출되면서 폭발했고 원고에게 심각한 부상을 일으켰습니다. 저희 변호사는 보험회사를 대신하여 드럼통 제조사의 경고 공지 의무에 대해 조사를 하였고 원고의 진술을 확인하면서 케이스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원고는 패소 가능성을 느끼자마자 합의를 원했고 저희 고객사는 아주 작은 금액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Read More
0
보험회사라고 모든 것을 보상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70세 노인이 뉴저지의 유명한 콘서트 장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고 사람들이 밀었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넘어져서 엉덩이 뼈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콘서트 장의 보험회사를 대변하는 Song Law Firm의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그녀에게 그녀가 넘어진 곳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손잡이 안전 시설이 되어 있었는데 잡지 않았다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자기도 보았지만 굳이 잡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잡지 않았다고 시인했고 배심원은 재판을 할 이유가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Read More
0
학원에서 부상, 반드시 학원측의 잘못은 아닙니다.
학원에서 12살 남자아이가 다른 아이가 던진 돌에 맞아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학원은 보험을 가지고 있었고 보험회사를 대변하는 Song Law Firm의 변호사가 재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아이 측은 학원에서 적절한 보호 관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며 학원 쪽 보험회사가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심문 과정에서 저희는 거기에 학원 선생님이 서 있었고 돌을 던진 아이가 전에 돌을 던진 적도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심원은 재판할 이유가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Read Mor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