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FY 2027 H-1B, ‘가중치 추첨’ 도입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입니다.

H-1B 사전등록(Registration) 추첨 방식 변경

최근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2027 회계연도(FY 2027) H-1B 캡 시즌부터 적용될 H-1B 사전등록(Registration) 추첨 방식 변경을 담은 최종 규칙(Final Rule)을 확정했습니다. 본 규칙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기존의 무작위 H-1B 비자 등록 추첨 방식이 일부 미국 고용주들의 미국인 근로자보다 낮은 임금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는 목적으로 악용되어 왔다고 하며, 새로운 가중치 추첨방식 (Weighted Selection Process)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규칙의 취지는 고용주가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거나, 더 높은 임금 수준에 상응하는 더 높은 숙련을 요구하는 직위 및 더 높은 숙련의 외국인을 청원하도록 유인(incentivize)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기존 사전 등록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정보(고용주 정보, 수혜자 기본정보 등)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새로운 방식은 제시 임금(proffered wage)이 근무 예정 지역의 해당 SOC 코드에서 어느 OEWS 임금수준(Level I~IV) 에 해당하는지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하는 구조입니다.

이 절차에서 등록(또는 청원서)은 해당 OEWS 임금 수준으로 분류되어 다음과 같이 선발 풀에 투입됩니다.
  • 임금 수준 IV (Fully Competent: 고급 전문성이 있고, 관리 감독 업무수행): 4회 추첨 반영
  • 임금 수준 III (Experienced: 상당한 경험이 있고 독립적으로 업무수행): 3회 추첨 반영
  • 임금 수준 II (Qualified: 중간 수준의 경험과 판단력이 필요로 하는 업무수행): 2회 추첨 반영
  • 임금 수준 I (Entry: 기본적인 이해도를 가지고 감독 하에 업무수행): 1회 추첨 반영
실제로 연간 쿼터 계산에서는 1인당 1회만 반영되지만, 추첨 풀에서의 노출 빈도가 다르기 때문에 당첨 확률에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가중치 선정 방식은 H-1B 사전 신청자 수가 H-1B 비자의 연간 65,000개 쿼터와 석사/박사 학위 소지자에 대한 추가 20,000개 쿼터를 넘어가게 된다면 적용된다고 하였으나, 그 동안 사전등록자수가 쿼터보다 적게는 약 3배 많게는 8.5 배 수준이었기에 해당 선정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2025년 9월 발표된 대통령 포고문 및 후속 USCIS 안내에 따라, 일부 ‘신규 H-1B’ 케이스(특히 해외에서 비자 발급/입국을 전제로 하는 상황 등)에서는 추가 신청 수수료로 $100,000 납부 요건이 문제될 수 있어, 고용주 입장에서는 전체 비용 구조와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은 단순히 “추첨 운”만이 아니라, 제시 임금 수준, 직무·근무지·SOC 정합성, 그리고 비용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유학생/전문인력 분들이 미국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H-1B를 준비하시지만, 상황에 따라 O, L, E 등 다른 취업 비이민 옵션도 병행 검토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은  H-1B 뿐 아니라 다른 전문직을 위한 비자 케이스와 이민 케이스에 대해 여타의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이 많은 경험과 승인 경험이 있고, 항상 고객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우선시 합니다. 또한 이러한 많은 경험들로 부터 최신의 비자나 이민 경향을 빠르게 접하고 있고, 이민국의 최신 트렌드 역시 빠르게 읽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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