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약혼자 비자

2025년 K-1 약혼자 비자 │ 새 수수료와 강화된 요건,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준비 사항

미국 시민이 외국인 약혼자를 미국으로 초청해 결혼하려면 K-1 약혼자 비자(K-1 Fiancé(e) Visa) 가 필요합니다. 이 비자를 통해 약혼자는 미국에 입국한 뒤 90일 이내에 결혼해야 하며, 결혼 후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말부터는 K-1 비자와 관련된 수수료 인상, 서류 요건 강화, 처리 지연 등이 시행됩니다. 이 글에서는 새 규정의 핵심과 함께, 지연과 예기치 못한 비용을 피하기 위한 현실적인 준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K-1 약혼자 비자 개요

K-1 비자는 미국 시민의 약혼자가 미국에서 결혼할 수 있도록 입국을 허용하는 비자입니다. 비자는 90일간 유효하며, 그 기간 내에 결혼하지 않으면 비자 효력이 만료됩니다. 결혼 후 외국인 배우자는 I-485(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해 신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비자는 단수입국(single-entry)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즉, 약혼자가 미국에 입국한 후 결혼이나 신분조정 전에 출국하면, 같은 비자로 재입국할 수 없습니다.

신청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측 모두 법적으로 결혼이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 입국 후 90일 이내 결혼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 최근 2년 이내 최소 한 번 직접 만나야 하며(제한적 예외 가능),
  • 사진, 연락 내역, 진술서 등으로 관계의 진정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 미국 시민 약혼자는 연방 빈곤선의 125% 이상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5 12 1일부터 수수료 인상

연방관보(Federal Register, 2024년 4월 1일자)에 따르면, I-129F 약혼자 청원서 수수료가 기존 535달러에서 675달러로 인상됩니다. 또한, 청원자(미국 시민)는 30달러의 지문 인식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총 정부 납부 금액은 705달러가 됩니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접수 건부터 새 수수료가 적용되므로, 가능하다면 인상 전에 접수해 추가 비용을 줄이세요.

관계 입증 요건 강화

최근 USCIS는 허위 청원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 증빙 서류 검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 직접 만난 증거 (여권 도장, 항공권, 숙박 영수증 등)
  • 일정 기간에 걸친 사진
  • 이메일·메신저·SNS 등 연락 내역
  • 공동 재정 계획, 결혼 준비 관련 자료
  • 가족이나 친구의 관계 진술서

자료가 부족하거나 일관성이 없으면 추가 서류 요청(RFE) 또는 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뷰 단계에서 영사는 결혼 계획과 과거 이민 기록을 꼼꼼히 검토하므로 충분한 증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처리 기간 대기 현황

2025년 현재, K-1 비자 전체 처리 기간은 평균 6~10개월입니다. USCIS 단계만 약 5.7개월이 소요되며, 그 후 국무부(NVC)와 현지 영사관 절차까지 포함하면
총 8~10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영사관의 경우 인터뷰 일정이 수개월 밀릴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하고 RFE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인터뷰 시에는 모든 원본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재정 요건 후원 책임 (Affidavit of Support)

K-1 청원 단계에서는 정식 후원서(I-864)를 제출하지 않지만, 청원자는 I-129F 신청 시 소득 증빙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약혼자를 공공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부양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결혼 후 영주권 신청 시에는 반드시 I-864 후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소득이 기준 이하일 경우 공동 후원인(joint sponsor)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세금신고서, 급여 명세서, 고용주 확인서 등을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이러한 재정 요건은 ‘공공부담(public charge)’ 심사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신청자는 재정적 안정성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1 CR-1(결혼이민 비자) 비교

구분 K-1 약혼자 비자 CR-1 결혼이민 비자
처리 기간 평균 6~10개월 평균 9~12개월 이상
입국 신분 비이민 비자(결혼 후 영주권 신청) 입국 즉시 영주권자
취업 자격 결혼 후 I-765 신청 후 6~8개월 소요 입국 즉시 취업 가능
비용(예상) I-129F($675) + 바이오메트릭($30) + DS-160($265) + I-485($1,225) I-130($675) + NVC 수수료($445)

커플의 상황(일정, 예산, 해외 체류 가능 여부)에 따라 어느 비자가 유리할지가 달라집니다.

성공적인 K-1 신청을 위한

  1. 수수료 인상 전(11월 30일 이전)에 접수하세요.
  2. 충분한 증빙 자료 준비: 사진, 여행 기록, 연락 내역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세요.
  3. 지연을 감안한 일정 계획: 전체 절차는 평균 8~10개월 소요됩니다.
  4. 소득 요건 사전 점검: 부족할 경우 공동 후원인을 고려하세요.
  5. 정책 변경 주시: USCIS 및 국무부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6. 전문가의 도움: 변호사의 검토를 통해 RFE를 줄이고, 서류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90 결혼 규정 결혼 절차

  • 입국 후 90일 이내 결혼해야 하며, 연장은 불가합니다.
  • K-1 비자는 단수입국 비자로, 입국 후 결혼 전 출국하면 재입국이 불가능합니다.
  • 결혼 후에는 I-485(영주권 신청) 와 I-864(후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90일 내 결혼하지 않거나 결혼 전 출국할 경우, 비자 효력이 소멸되며 체류 자격이 사라집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새 청원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이 도와드립니다

K-1 약혼자 비자는 수수료 인상과 강화된 서류 요건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은 수많은 승인 사례를 통해 K-1 비자 및 영주권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청원 자격 및 최적 비자 전략 분석
  • RFE(추가서류요청)를 최소화하기 위한 완성도 높은 서류 준비
  • 재정 요건 및 공동 후원인 전략 자문
  • USCIS 및 영사관 절차 모니터링 및 후속 대응

Tel.: 201-461-0031 | Email: immigration@songlawfi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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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사례별로 상황이 다를 있으므로 반드시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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