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객은 친구가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이름과 크레딧을 빌려주었습니다. 친구는 다운페이먼트부터 부동산을 구입하는 모든 비용과 운영을 맡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친구는 운영에 실패하고 부동산은 결국 강제매매 (foreclosure)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과 크레딧을 빌려준 친구는 실질적인 투자 비용을 대지는 않았지만 친구의 경영실패로 크레딧에 큰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Song Law Firm의 변호사는 재판으로 고객의 크레딧 피해를 고려하여 강매 중인 부동산의 50%는 저희 고객에게 있다고 주장하였고 판사는 Song Law Firm 변호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