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늦은 밤 저희 고객은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하지만, 택시의 미터기는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고객은 택시 운전기사에게 경찰관이 있는 곳에 차를 세우라고 하고 경찰관에게 미터기가 고장 나 있으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관은 오히려 저희 고객을 택시에서 끌어내 바닥에 질질 끌며 길에 내동댕이 쳤습니다. 목격자는 없었고 저희 고객이 가진 증거라고는 상처들과 깨진 핸드폰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Song Law Firm의 변호사는 사건 현장에 CCTV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법원에 요청하여 CCTV보호 및 확보 요청을 하였습니다. 무고를 주장하던 경찰은 바로 합의를 하여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