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gnifying glass sitting on top of a piece of paper

보험사의 잘못을 증명하여 고객의 사업 및 재정 상황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운영중인 고객께서 송동호 종합로펌에 찾아주셨습니다. 고객께서는 자동차 사고를 낸 직원으로 인해 직원과 함께 소송을 당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고객께서는 이같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보험을 들어두었고, 이에 대한 커버리지가 $100,000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보험사측에서는 사고를 낸 직원이 해당 보험의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보험사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당 직원이 받을 수 있는 커버리지는 $15,000 밖에 되지 않아 이로 인해 고객의 사업이 재정적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송동호 종합로펌의 변호사는 소송장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였고, 고객의 보험 가입을 도운 에이전시를 피고로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expert report를 작성해줄 전문가를 고용하여 사고 이전 해당 직원을 보험 약관에 포함시키지 않은 보험사 측의 잘못이 크다는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서류를 제출한 후 마침내 판사님 앞에서 컨퍼런스를 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보험사 및 에이전시의 잘못이 가장 크고 일부가 고객 잘못이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덕분에 재판까지 갈 수 도 있었던 상황과 더불어 막대한 변호사 비용이 나올 수 있었던 상황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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