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시민으로서의 권리, $150,000 배심원 평결로 지켜드렸습니다.

경찰에게 억울하게 체포되었다고 주장하는 고객이 저희 로펌을 찾아오셨습니다. 고객을 체포했던 경찰관은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고객을 체포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송동호 종합로펌의 소송전문변호사는 자세한 조사를 통해 경찰관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해 냈습니다. 먼저, 고소인이 묘사한 피의자의 인상착의는 저희 고객과 전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수사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들이 기입되어 있어야 하는 경찰관의 수사 노트에는 아무런 내용도 적혀있지 않았다는 점도 밝혀냈습니다. 더불어 고객이 체포될 당시 다리가 부러져서 도망갈 수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경찰의 감금 및 구금 조치가 불필요한 과잉 진압이였음도 증명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증명 뿐만 아니라 경찰관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고객의 다리 상해가 악화되었다는 점과, 전반적으로 치료 과정이 약 5개월 정도 지연되었다는 점 등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배심원들로 부터 $165,000 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 냈습니다. (항소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 150,000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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