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를 못내서 퇴거소송을 당하신 고객의 어려움을 파산을 통해 해결해 드렸습니다.

코로나 19는 기업들에게 시련

뉴저지에서 오랫동안 레스토랑을 운영해오신 고객이 송동호 종합로펌 파산팀을 찾아오셨습니다.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한동안은 인기도 좋았고 수입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레스토랑이 잘되자 비슷한 메뉴를 취급하는 경쟁업체들이 주변에 우후죽순처럼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 레스토랑의 매출은 감소했고 결국 건물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상황까지 처했습니다. 처음에는 건물주에게 양해를 구해서 버텨나갔지만, 수개월이 지나도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고 밀린 임대료는 수만불을 넘어갔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건물주도 더 이상은 기다려 줄 수 없었고 결국 법원에 퇴거 소송을 신청했습니다. 레스토랑 임대계약서에는 고객의 개인보증까지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상황을 버틸 수 없던 고객은 파산을 결심했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 파산팀은 신속하게 파산을 준비해서 퇴거절차를 중지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파산을 마무리해서 밀린 임대료를 모두 탕감시켰고, 임대계약서를 무효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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