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직원의 고소 협박 편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고객기업에서 퇴사한 직원이 자신의 퇴사는 불법해고였다며 고객기업에 고소를 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의 주장은 자신이 정부 기관에 고객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한 것 때문에 회사에서 보복성으로 자신이 그만두도록 강요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송로펌의 변호사가 해당 직원의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았지만 보복성 행동은 없었습니다. 송로펌의 변호사는 해당 직원의 변호사에게 왜 보복성이 아닌지 그리고 그 직원의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법적으로 조목조목 따지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송로펌은 상대 변호사를 성공적으로 설득했고 저희 고객 기업은 해당 직원의 편지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Request a Call Back

    성함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전화 요청하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