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객님은 식품의 신선도에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식품 도매상에서 수입과 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중역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눈밖에 나면서 갑자기 절반의 수당에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도록 발령 명령이 났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비록 저희 고객님은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기를 희망하셨지만 불가능하였기에, 송동호 종합로펌은 퇴직 수당 협상을 통해서 9달 치 급여와 동종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근무를 하실 수 있도록 고객님의 권리를 보호하여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