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호 종합로펌 형사팀은 자녀를 잠시 차에 혼자 두었다는 이유로 미성년 자녀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혐의로 기소된 고객의 형사건을 성공적으로 변호했습니다. 저희 형사변호인들은 해당 부모가 차에서 하차하기 전 창문과 도어락을 열어두는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했고, 자동차와 자녀가 보이는 지근거리에서 볼 일을 보고 단시간내에 돌아온 점들을 고려하여 케이스 기각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저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저희 형사팀은 또한 해당 기록까지 말소시켜드렸습니다. 미국의 엄격한 아동보호법을 잘 모르시는 외국인분들께서 미국에서 종종 겪으실 수 있는 일인만큼 차량에 미성년자 아동을 혼자 두고 내리시는 일은 결코 없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