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landlord, it’s not fair to abuse the rent control system.

뉴욕시에있는 수만의 아파트들의 임대료는 법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을 Rent Control & Stabilization (임대료 제한법) 이라고 부릅니다. 이 법 덕분에 실제 시장가격이라면 한 달에 $3,000인 아파트지만 $1,000의 렌트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한 거대 아파트 운영회사가 세입자 보호를 위한 이러한 제도를 악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운영회사는 임대료 제한법 때문에 렌트를 $2,000까지 밖에 올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켓 가격인 $3,000을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입자가 자발적으로 나가면 렌트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 운영회사가 사용한 방법은 악랄했습니다. 우선 아파트를 관리하지 않아 거주 상태가 참혹하도록 하였습니다. 살 수가 없어진 세입자들은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어떤 세입자가 시 당국에 신고를 하려고 하면 깡패들을 동원하여 협박을 하였고 이도 통하지 않으면 바로 퇴거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변호사를 고용할 수 없었던 세입자들은 결국 아파트를 비우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비게 된 아파트를 관리 회사는 페인트를 칠하고 약간의 리노베이트를 하여 가격을 올리고 마켓 가격을 받았습니다.
저희 Song Law Firm의 변호사는 이러한 아파트 회사의 횡포를 알게 되었고 비영리단체를 통해 아파트 회사에 집단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법원에서 저희 변호사는 판사에게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을 악용한 아파트 회사의 악행에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판사는 Song Law Firm 변호사의 손을 들어 주었고 결국 세입자들은 법적 보호를 받으며 자신의 아파트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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